‘세계시민사회 남북한관계론’···남북한관계 진화, 개선원인 등 분석
이번 총서는 심 소장이 단독 연구한 결과로서 '세계시민사회 남북한관계론'이란 제목 하에 광인문화사에서 3월31일자로 출판되었다.
최근 남북한관계가 호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심 소장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의 남북한관계의 진화, 개선원인 등을 분석하고 관계개선을 분석하기 위한 이론적 틀로서 복잡계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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