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병사 귀순 당시 새겨진 탄흔

[NW포토]북한병사 귀순 당시 새겨진 탄흔

등록 2017.11.27 17:23

이수길

  기자

송영무 국방부장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방문. 사진=사진공동취재단송영무 국방부장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방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전 경기 파주 공동경비구역(JSA) 판문점 인근에서 지난 13일 북한 병사 귀순 당시 북한군이 쏜 탄흔이 나무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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