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이안 제이미슨 비자코리아 사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소공점에서 열린 ‘Visa 롯데카드 웨어러블’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Visa 롯데카드 웨어러블’은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의 대고객용 선불 경제 웨어러블로 스티커, 배지, 글러브 세 가지 형태로 출시 옷에 부착하거나 손에 착용 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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