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초청으로 지난 26일부터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들은 이날 유창근 대표 등 관계자들을 만나 현대상선 베트남 현지 항만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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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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