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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대우조선해양 10월 재상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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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를 방문한 유일호 경제부총리. 사진=ADB공동취재단.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대우조선해양이 10월달에 재상장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5일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열리는 일본 요코하마를 방문한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대우조선해양의 재상장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대답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당초 목표로 잡았던 3월 재상장에 실패하며 2조9000억원 규모의 추가지원을 받았다. 당시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추가지원을 받으면 부채비율을 300%가량과 올 9월 이후 재상장을 기대했다.

유 부총리는 “재상장은 10월달에 가능성이 있다. 대우조산해양은 현재 자구노력 이행 중이며 부채비율을 줄이고 해양플랜트 등을 정리해 경쟁력을 되찾는다면 새로운 주인 찾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의 2017년 1분기 매출액은 2조 7840억원, 영업이익 2918억원, 당기순이익은 2613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약 20.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일본 요코하마=신수정 기자 chr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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