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카드뉴스] 대한민국 소득 상위 0.1%, 그들은 누구인가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편집자주
상위 0.1%. 인구수로 따져보면 5만 명 정도 되는데요. 소득으로 5만등 안에 들어가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가르쳐주실 분 어디 없나요?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소득 상위 0.1%. 우리나라 고소득자들 중에서도 최상위권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들의 연간 소득은 얼마일까요? 또 그들은 어떤 직업을 갖고 있기에 소득이 그렇게 높을까요?

한국노동연구원 홍민기 연구위원이 작성, 사회경제평론 최신호에 실린 '최상위 소득 집단의 직업 구성과 직업별 소득 분배율'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상위 0.1%에 속하기 위해서는 연간 3억5880만원 이상 벌어야 합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소득 상위 0.1%의 직업은 크게 경영자, 전문가, 재산소득자, 사무직, 판매직, 생산직 등 6가지로 구분되는데요.

세부적으로 나누면 ‘재산소득자’는 금융소득자와 부동산업, ‘경영자’는 사업주와 관리자로 구분됩니다. ‘전문가’는 의료종사자, 금융전문가, 공학전문가, 교수·학원강사, 법률전문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직업별 세부적인 비중은 관리자, 의료종사자, 사업주, 금융소득자, 금융전문가, 사무직, 부동산업, 법률전문가, 공학전문가와 판매업, 교수·학원강사, 생산직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비스업과 공무원은 소득 상위 0.1%에 속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소득 금액별로 살펴보면 직업별 평균 소득은 금융소득자(13억5240만원)가 가장 높고, 금융전문가(9억4230만원), 관리자(9억3800만원)가 뒤를 이었습니다.

교수·학원강사, 법률전문가, 부동산업자, 사업주, 의사, 판매 직의 평균소득은 7~8억 수준이며, 사무직근로자는 5억2380만원, 공학전문가 4억4430만원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0.1%라도 직업별로 소득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상위 0.1% 소득증가분의 47.4%가 관리자에게, 34.9%가 주주에게 분배됐다고 합니다.

가진 사람들이 더 가져갈 수밖에 없는 구조. 저만 불편한 걸까요?

이석희 기자 seok@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