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B2B 업무 택시와 관련해 연말에 CBT(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내년 초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카카오 택시 수익화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이른 단계이지만 이용자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수준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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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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