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 택시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이용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누적 콜수는 2억1천만 콜을 넘어섰고, 일평균 75만콜 수준”이라 설명했다.
이어 “지난 2분기 카카오 택시 일평균 콜수는 50~60만콜 수준이었지만 10월 기준 일평균 80만콜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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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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