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시·군 정신장애우와 가족 등 700여명 참여서로 교감통해 사회적응능력 배양과 행복감 향상
이기춘 부시장은 “이 행사를 통해 회원 및 여러분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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