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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추성훈·에릭남·김정훈, 집단 멘붕에 빠진 이유는

‘아버지와 나’ 추성훈·에릭남·김정훈, 집단 멘붕에 빠진 이유는

등록 2016.06.09 16:36

금아라

  기자

아버지와 나, 사진=tvN 제공아버지와 나, 사진=tvN 제공

‘아버지와 나’ 추성훈, 에릭남, 김정훈이 집단 멘붕을 경험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연출 박희연, 작가 최재영)’에서는 지난 회 공개된 추성훈, 김정훈, 에릭남 부자의 여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어색함을 견디며 여정에 오른 이들은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하는데, 아들 셋 모두 각각 멘붕에 빠지는 모습이 담긴 예고영상이 공개돼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추성훈-추계이 부자는 이탈리아 로마여행을 마치고 남부 포지타노로 이동한다. 하지만 포지타노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아버지 추계이가 사라져 아들을 당황하게 한다고.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침착하게 아들과의 여행에 임했던 김정훈의 아버지가 최초로 버럭한 사건, 아버지를 위한 특급 가이드로 나선 에릭남 역시 일정에 차질이 생겨 멘붕에 빠져버린 사실이 공개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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