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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 앞둔 ‘마이 보디가드’, 비연예인 100명과 新다이어트 프로그램 만들까

첫방송 앞둔 ‘마이 보디가드’, 비연예인 100명과 新다이어트 프로그램 만들까

등록 2016.04.28 11:14

금아라

  기자

마이 보디가드, 사진=온스타일 제공마이 보디가드, 사진=온스타일 제공

'마이 보디가드'가 새로운 다이어트 프로그램임을 표방하며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28일 오후 첫방송을 앞둔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에서 이동욱, 조윤희, 조세호, 박나래를 비롯한 MC군단이 몸무게를 전격 공개, 비연예인 100명과 함께 사이클링에 직접 도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총합 1000kg 감량에 도전하는 비연예인 100명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각자 몸무게 감량 또는 최고 감량자와 함께 화보를 찍겠다는 공약도 내건다.

또 MC군단은 비연예인 참가자들과 함께 1회에서 소개할 운동법인 스피닝(사이클링)에 도전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는 후문이다. 5분안에 100kcal 가량을 태워버리는 전신 운동인 만큼 MC들도 제대로 트레이닝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미 담당 PD는 “‘마이 보디가드’는 MC들이 보디 멘토일 뿐만 아니라 동료로서 함께한다”며 “이동욱 씨를 비롯한 MC분들이 촬영이 없는 날에도 현장을 찾아 100명을 독려하고 응원해주고 계시다”고 밝혀 그들의 남다른 열정에 고마움을 표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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