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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리뷰] 제한 없는 그룹 NCT U, 매력도 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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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U(왼쪽부터 텐, 재현, 도영, 태용, 마크)/ 사진=SM


SM의 신개념 아이돌 NCT가 베일을 벗었다. NCT U는 지난 9일 ‘일곱 번째 감각’을, 10일 ‘위드아웃 유(without you)’를 발매하고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NCT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이다. 새로운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이 없어 ‘신개념 아이돌’로도 불린다. 이들은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각 도시에서 각각의 유닛이 순차적으로 데뷔를 하는 독특한 신고식을 치른다. NCT U도 그 유닛 중 하나다.

NCT U의 음악은 신비로운 팀의 콘셉트만큼이나 신선했다. 먼저 ‘일곱 번째 감각’은 멤버 재현, 마크, 텐, 태용, 도영까지 총 5명이 참여한 곡이다. 음악을 통해 서로의 꿈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감각을 의미하는 ‘일곱 번째 감각’을 통해 앞으로 대중과 깊이 소통하고 싶은 소망과 포부를 담았다.

‘일곱 번째 감각’은 힙합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무거운 베이스에 젖은 듯한 보컬과 랩이 어우러지는데, 시작부터 울려 퍼지는 웅장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보통 신인에게서 느낄 수 없는 끈적함과 거침없는 청춘이 동시에 느껴진다. 특히 묘하게 귓가를 사로잡는 매력이 있어 홀린듯 듣고 있으면 어느새 노래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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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U(왼쪽부터 도영, 재현, 태일)/ 사진=SM


반면 태일, 재현, 도영까지 3명이 참여한 ‘위드아웃 유’는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더불어 사는 행복에 대해 노래하는 스타디움 댄스 계열의 EDM 록 장르 곡이다. 도입부부터 흘러나오는 일렉 기타 사운드가 곡을 진두지휘 하는데, 그 안에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이 쭉 뻗고 들어와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NCT U의 두 신곡은 음악, 꿈, 희망 등 비슷한 주제를 노래하고 있지만 풀어내는 방식은 정반대다. NCT라는 하나의 브랜드 아래 다각도로 변하는, 종잡을 수 없는 이들의 콘셉트가 더욱 기대되는 출발점이다.

SM은 NCT를 두고 신(新) 문화사업 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 그만큼 정체가 꽁꽁 묶여 있기도 했고 기대치 또한 매우 높았다. 튀는 부분 없이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된 결과물과 이미 완성된 멤버들의 훌륭한 실력은 NCT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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