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매직브러시’와 만났다··강력 추천

사진=영화사 빅

방송인 박지윤이 오는 5월 4일 개봉하는 영화 '매직브러시'를 강력 추천했다.

박지윤이 신비한 마법의 붓을 둘러싼 짜릿한 모험을 그린 스펙타클 페인팅 어드벤처 '매직브러시'와 만났다.

'매직브러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세계 전래 동화를 원작으로 월트 디즈니 차이나의 크리에이티브 제작 지원을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어린이날 최고의 고스펙 애니메이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공중파와 케이블 프로그램의 MC, 라디오 DJ는 물론 ‘욕망 아줌마’라는 필명의 파워 블로거까지, 다방면에서 종횡무진하며 대한민국 부모님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는 박지윤이 '매직브러시'를 강력 추천하고 나선 것.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박지윤은 “요즘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워주는 교육을 잘 못해주는 편인데, '매직브러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여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서 아이와 부모님에게 모두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지윤은 '매직브러시' 시사회에 참석하여 무대인사를 진행함은 물론, 본인의 SNS를 통해 직접 관객들을 초청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어린이날 맞이 소원성취 매직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직브러시'는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매직브러시를 둘러싼 욕심쟁이 흑장군과 화가를 꿈꾸는 소년 히로의 스펙타클한 대결을 그린 작품. 오는 5월 4일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