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 로드’ 김민정·유라, 고혹적 여신으로 변신

테이스티 로드, 사진= 더블유 코리아 제공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의 두 MC 김민정과 유라의 매혹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토요일 오전 방송하는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에서 MC로 활약을 하고 있는 김민정과 유라가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4월호 패션화보에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민정과 유라는 선명한 색감이 인상적인 이국적인 식당을 배경으로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여신 포스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두 MC는 특히 '테이스티 로드'에서 보여주고 있는 친근하고 털털한 모습과는 정반대로,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김민정은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유라는 이국적인 패턴의 드레스와 강렬한 색감의 퍼 숄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