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크리스마스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25일 크리스마스에는 38년 만에 ‘럭키문’이 뜰 것으로 예상된다.
'럭키문‘은 크리스마스 밤에 뜨는 보름달로 꽉찬 보름달이 행운을 가져다주고 아이들은 원하는 선물을 받기위해 산타클로스에게 소원을 빌기도 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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