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토론회는 진웅섭 금감원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신성환 금융연구원장을 비롯해 은행장 14명과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대토론회는 은행산업 발전을 위해 은행업계와 감독원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대토론회는 ‘은행이 금감원에 바라는 사항’과 ‘금감원이 은행에 바라는 사항’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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