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 지도 강화·전문 관리사 배치 등...주민 생존율 향상
소방본부는 응급처치지도, 질병상담, 심폐소생(CPR) 지도를 통해 위급 상황에서 도민 생존율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 2012년 6월부터 119종합상황실에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신설하고 전문 자격을 갖춘 구급상황관리사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하는 등 전문성을 높인 결과다.
관계자는 “앞으로 응급의료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제로 응급의료체계의 중추적 역할과 중증환자 등의 인명 소생 율을 높여나가겠다” 고 말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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