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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성량 하나만으로도 꽉 차는 무대’

[NW포토]알리, ‘성량 하나만으로도 꽉 차는 무대’

등록 2015.10.14 14:31

최신혜

  기자

알리 네 번째 미니 앨범 ‘white Hole’ 음악감상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알리 네 번째 미니 앨범 ‘white Hole’ 음악감상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가수 알리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white Hole’ 음악 감상회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내가, 나에게’는 쉬운 멜로디와 시원한 고음이 인상적인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삶에 지쳐 포기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다짐과 용기를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노래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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