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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금사월’ 시청률 22.4%, 자체 최고 경신 ‘승승장구’

‘내딸금사월’ 시청률 22.4%, 자체 최고 경신 ‘승승장구’

등록 2015.10.12 08:21

이이슬

  기자

사진=MBC '내딸금사월'사진=MBC '내딸금사월'


‘내 딸 금사월’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1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1.3%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사월(백진희 분)이 소나무를 이동시킨 굴삭기 업체 담당자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찬빈(윤현민 분)은 사월을 계속 신경썼고, 사월이 굴삭기 업체를 수소문한다는 사실을 알고 몰래 연락처를 전송, 그를 도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는 7.1%, KBS2 ‘개그콘서트’는 10.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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