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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민 상무, “식자재 사업 ‘B2B·B2C’요?···담당 영역이 아니기에 모자랄수도···”

[NW포토]임상민 상무, “식자재 사업 ‘B2B·B2C’요?···담당 영역이 아니기에 모자랄수도···”

등록 2015.10.08 19:41

수정 2015.10.11 02:39

이수길

  기자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종합감사-대상그룹 둘째 딸 임상민 상무 일반증인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산업통상자원위원회 종합감사-대상그룹 둘째 딸 임상민 상무 일반증인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종합감사에 일반증인으로 출석한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차녀 임상민 상무가 백재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식자재 유통업 관련질문에 “담당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하는 부분이 조금 모자랄수 있다”며“국감을 위해 많이 공부는 했습니다”고 답하고있다.

한편 임상민 상무는 지난해 겨울 사교모임에서 만난 외국계 사모펀드회사에서 일하는 5살 연하 국균 전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대표(현 경영자문위원)의 장남 국유진(30·이국명 크리스 국)씨와 올 12월 웨딩마치를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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