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시세끼’ 제작진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이 사진은 “안녕하세염, 전 사피에염, 내일 만나염”이란 글과 함께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사피는 그렁그렁한 눈망울과 함께 앙증맞은 앞다리를 마루에 쭉 뻗고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엄마인 밍키를 쳐다보는 듯한 모습이다.
사피가 등장하는 tvN ‘삼시세끼 정선 편2’ 14회는 14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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