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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2Q 영업익 593억···전년比 33.3%↑(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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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6일 서울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진행된 실적발표에서 올 2분기 매출액 6324억원과 영업이익 5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5.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3% 올랐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9.8%, 영업이익은 3.4% 각각 줄었다.

SKC 측은 화학사업의 견조한 수익성이 지속됨에 따라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화학사업 부문은 매출 2485억원과 영업이익 471억원을 올렸다. PG(프로필렌글리콜)의 고부가 제품인 식품용, 의약품용 매출비중 확대와 신규고객 확보로 수익개선을 이끌었고 폴리올(Polyol) 제품의 경우 로케이션 믹스(Location Mix) 고도화(수익이 양호한 수출지역 판매 확대) 전략을 펼쳤다. 이를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수준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필름사업에서는 매출 1775억원과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등 주요 전방산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열수축과 산업용 필름시장은 견조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기능 소재 판매를 확대하고 신규고객을 확보함으로써 4.7%의 영업이익율 달성했다.

이밖에도 자회사 부문은 매출 2064억원, 영업이익 38억원으로 집계됐다. SK텔레시스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사업구조 조정으로 매출액 축소와 일시적 비용 발생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아울러 바이오랜드 신규 편입과 SKC에어가스의 수익성 지속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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