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30일 화요일

  • 서울 15℃

  • 인천 15℃

  • 백령 10℃

  • 춘천 14℃

  • 강릉 9℃

  • 청주 15℃

  • 수원 13℃

  • 안동 12℃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13℃

  • 전주 12℃

  • 광주 13℃

  • 목포 13℃

  • 여수 17℃

  • 대구 12℃

  • 울산 13℃

  • 창원 17℃

  • 부산 14℃

  • 제주 15℃

이무송 “노사연, 입다물고 잘 때 가장 예뻐” 폭소

[해피투게더3] 이무송 “노사연, 입다물고 잘 때 가장 예뻐” 폭소

등록 2015.07.24 00:05

김아름

  기자

'해피투게더3'./사진=KBS2'해피투게더3'./사진=KBS2


‘해피투게더3’ 가수 이무송이 아내 노사연의 가장 예쁘게 느껴지는 순간에 대해 말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3탄인 ‘부부매점 특집’으로 노사연-김무송 부부, 장윤정-도경완 부부, 레이먼킴-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MC들과 출연진들은 도경완, 레이먼 킴이 자신의 아내에게서 나는 체취를 좋아한다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유재석이 이무송에게 “노사연 씨가 언제 제일 예쁘냐”고 물었고 이무송은 잠시 머뭇 거리다 “가장 예쁜 순간이 있다. 매일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무송은 “(노사연이) 입다물고 잘 때 가장 예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