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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6팀 어떻게 꾸려졌나··· 파트너 선정 묘한 긴장감

‘무한도전’ 6팀 어떻게 꾸려졌나··· 파트너 선정 묘한 긴장감

등록 2015.07.08 10:55

이이슬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사진=MBC '무한도전'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장식할 여섯 팀은 어떻게 꾸려질까.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윤상, 박진영, GD&태양,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까지 총 6팀이 가면무도회 형식으로 등장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뮤지션 6팀과 멤버들의 파트너 선정 현장이 공개된다. 파트너 선정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 무대를 선보인다.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선곡으로 각자의 매력을 드러낸 것. 의외의 무대매너로 뮤지션을 사로잡는 멤버와 정체불명의 가창력으로 현장을 경악시킨 멤버까지 각양각색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진 파트너 선정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으면서도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는 후문.

한편 ‘무한도전-가면무도회’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11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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