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주상욱·김선아, 설렘+오글 포텐 터졌다···시청률 껑충 6% 돌파

사진=KBS2 '복면검사'

‘복면검사’가 시청률 상승에도 동시간대 3위에 머물렀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는 전국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4.8%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면을 쓴 하대철(주상욱 분)의 도움으로 수사를 이어가는 유민희(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희는 조상택(전광렬 분)을 잡기 위한 수사를 이어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가면’은 10.8%, MBC ‘맨도롱 또똣’은 7.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