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기가 컴백 첫 음악방송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뱅크 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자신의 앨범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약 2년 7개월만에 앨범을 내고 가수 활동을 재개하는 설렘이 가득 담겨있는 표정이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10일 정규 6집 앨범 ‘그리고...’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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