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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다해 출연소감 “얼굴이 달덩이지만 소통할 수 있어 행복”

‘복면가왕’ 배다해 출연소감 “얼굴이 달덩이지만 소통할 수 있어 행복”

등록 2015.05.18 08:16

수정 2015.05.28 08:15

김선민

  기자

복면가왕 배다해 출연소감.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복면가왕 배다해 출연소감.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배다해 출연소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다해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고, 오랜만에 더 많은 분들과 노래로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카메라 받았더니 얼굴이 달덩이더구만. 그래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독특한 가면을 쓴 채, 빨간색 가운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하고 있다. 이는 이날 방영된 '복면가왕'에서 배다해가 분했던 '질풍노도 유니콘'의 모습이다.

한편 배다해는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압도적인 무대를 펼쳤으며,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오페라의 유령'을 환상적으로 소화해 성악 전공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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