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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유, 솔로 마음에 불 지피는 같이 꽃구경 가고 싶은 ‘만인의 썸녀’

장준유, 솔로 마음에 불 지피는 같이 꽃구경 가고 싶은 ‘만인의 썸녀’

등록 2015.04.20 16:51

김선민

  기자

배우 장준유. 사진=가족액터스배우 장준유. 사진=가족액터스


신예배우 장준유가 산뜻한 봄 기운을 가득 안고 나타났다.

미녀배우 장준유의 특별한 봄나들이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청 남방에 흰 스커트를 입은 채 꽃놀이를 나와 있는 모습으로 장준유의 밝은 미소가 활짝 핀 봄 꽃과 잘 어우러져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SBS<신사의 품격>에서 톡톡 튀는 4차원 재벌 집 딸 역할로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마친 장준유는 이어 KBS<각시탈> <참 좋은 시절>, JTBC<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신예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보인 바 있다.

장준유 셀피를 본 네티즌들은 "장준유 누나랑 같이 꽃놀이 가고 싶다" "장준유 몸매라인 장난 없어" "장준유, 꽃보다 빛나는 미모" "장준유 언니 진짜 봄의 여신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예배우 장준유는 다양한 연기 활동 외에도 그림 및 스포츠까지 두각을 나타내 차세대 만능 여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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