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서울 48개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대의원 2500여명이 참석해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사회는 서영교 국회의원과 정태호 관악을 지역위원장이 맡는다.
1부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2부는 서울특별시당 정기대의원대회로 편성된다.
한편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에는 신경민 국회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haewoni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