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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BS금융그룹 부산은행과 24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 20층 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한국예탁결제원 부산화’에 공동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부산은행장 겸 BS금융지주 성세환 회장, 한국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 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BS금융그룹 부산은행과 24일 부산은행 본점 20층 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한국예탁결제원 부산화’에 공동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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