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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피터 핸콕 신임 CEO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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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본사는 지난 6월10일 밝혔던 그룹의 승계 계획에 따라 피터 핸콕(Peter D. Hancock) 신임 대표이사 겸 CEO가 취임하고 AIG 이사회의 이사로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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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콕 CEO의 전임자였던 로버트 벤모시 사장은 현재 퇴임 후 AIG의 고문을 맡고 있다.

핸콕 CEO는 지난 2010년 AIG에 입사한 이후 2011년 3월 AIG의 해외 사업 부분이 개인보험과 기업보험 크게 두 분야로 재편됐을 당시 AIG의 화재-특종보험 부문 총괄 사장으로 임명됐다. 이전에는 AIG 금융, 리스크, 투자 부문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핸콕 CEO는 줄곧 금융업에만 몸담아 왔다. 특히 그는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에서 보낸 20여년의 기간 동안 글로벌 파생상품 부문을 설립해 글로벌 채권사업 및 글로벌 신용 포트폴리오를 운영했으며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리스크책임자(CRO)직을 역임했다.

또 그는 위기관리, 자산관리, 연금관리 등에 특화된 금융 자문회사인 인터그레이티드 파이낸스를 공동설립하고 대표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AIG그룹에 합류하기 직전에는 키코프에서 부회장직을 수행하며 ‘키 내셔널 뱅킹’ 사업부를 총괄했다.

한편 핸콕 CEO는 현재 ‘브리티쉬 아메리칸 비즈니스’의 국제자문 위원회로 활동 중이며 2014년 해당 기관으로부터 ‘기업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핸콕 CEO는 홍콩에서 자랐으며 이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 철학, 경제 분야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정희채 기자 sfm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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