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가 세월호 여객선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등에 4031억원 상당의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백현 기자 andrew.j@ #세월호침몰 #유병언 #구상권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외국계 VC와 손잡고 리브랜딩 추진 · 비트코인, '7만2850달러' 전고점 또 경신···이더리움도 '훈풍' ·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전고점 경신···7.1만달러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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