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생명의 원천인 식량 공급기지, 즐기고 쉬고 치유하고 충전하는 힐링기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더 많은 도민들을 만나면서 전남의 온 땅을 땀으로 적시겠다”고 약속했다.
“도민들의 슬픔과 아픔을 눈물로 껴안고, 도민 여러분과 언제든 함께 하겠다”며 “전남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6.4 지방선거는 새로운 전남을 위한 즐거운 변화가 시작되는 날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6.4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도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겠다. 다른 후보들과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의 압승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경제, 교육, 복지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상대적 낙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전남을 바꾸기 위해 책임 있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변화와 혁신을 약속했다.
장흥 신영삼 기자 news032@
뉴스웨이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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