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출액이 5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두번째다.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어난 458억 52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44억 6200만 달러를 기록, 27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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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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