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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파헤치기]부산 남구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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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46.4m 달하는 랜드마크 단지
부산 중대형 거래시장 분위기 좋아
바다·도심 모두 내려다보는 특급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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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W’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사진=IS동서 제공


분양시즌이 시작하면서 건설사들은 단지 뽐내기에, 예비청약자들은 집 마련을 위한 손품·발품 팔기에 분주하다. 그러나 기대 심리 하락 등이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선택은 더 어려워졌다.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단지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분양현장 파헤치기>기획을 마련했다.<편집자 주>

부산 남구 용호동에 69층 규모 주상복합 ‘W(이하 더블유)’가 들어선다.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초고층 주상복합 등장에 수요자의 관심이 뜨겁다.

이 단지는 연면적 49만480㎡에 지하 6층~지상 69층 4개 동 전용 98~244㎡ 총 1488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초대형 랜드마크 단지다. 건물 높이만 246.4m에 달한다.

현재 부산 분양시장은 분위기가 좋아 W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칠 것이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올해 부산에서 첫 분양된 ‘사직역 삼정그린코아’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0.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 B타입은 경쟁률이 무려 145.9대 1에 달했다.

또 지난달 19일 분양한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동 미라주’도 1순위 마감의 쾌거를 달성했다.

중소형 위주의 부산시장에서 중대형 공급이란 점도 눈에 띈다. 부산 부동산시장은 글로벌 위기 이후 침체를 거듭하면서 소형 위주로 재편됐으나 지난해 말부터 중대형을 중심으로 거래가 조금씩 되살아나는 중이다.

국토해양부 온나라부동산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부산에서 거래된 중대형 아파트 매매건수는 월평균 200∼400가구에 달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만 해도 월 100가구 미만 수준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2~4배 늘은 것.

부동산 관계자들은 부동산 침체기에 소형이 인기를 끌면서 소형과 중대형의 가격 차이가 많이 줄어 실수요자가 중대형으로 돌아서는 추세라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 ‘W’의 조망권도 수요자의 눈길을 잡아 끌 것으로 보인다.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전망이 뛰어나다. 전체 98% 가구에서 바다 조망을 할 수 있고 부산 도심까지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특히 이 중 70% 정도는 부산 대표 야경인 광안대교 조망도 할 수 있다.

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항상 프리미엄 가격이 붙었다. 서울 한강 인근 아파트들은 한강 조망 유무에 따라 몇 천만원씩 가격차이가 난다.

부동산 관계자는 “시각에 대한 가치는 예로부터 금전적 가치와 이어졌다”며 “풍부한 녹지와 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앞으로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W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글로리콘도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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