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에는 삼성, 롯데, CJ, 신세계, 한화 등의 계열사 82개가 참여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1만여 개의 일자리를 마련했으며, 현장에서 채용설명과 원서접수, 면접을 함께 실시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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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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