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사회봉사단장인 이창재 부사장과 본사 임직원들을 비롯해 S-OIL 탁구단 선수들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수혜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S-OIL은 이날 2008년부터 매년 겨울 낙후된 주거 환경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온 공로로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대표 변형윤)’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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