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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SK, SK E&S 민자 발전소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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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SK에 대해 자회사인 SK E&S가 원전 비리로 인한 민자 발전소 역할 확대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 김동양 연구원은 “SK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조7390억원, 1조1605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의 큰 폭 상승은 기여도가 높은 SK이노베이션의 낮은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최근 불량부품 납품비리로 일부 원전 가동 중단되며, SK E&S 등 민자발전사들의 가동률 상승 및 실적 개선 기대 상승했다”며 “그러나 민자발전 영업환경은 지난해 대비 오히려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SK E&S는 2019년까지의 발전설비용량 확대를 통한 성장이 유효하며 특히 2분기에서 3분기 사이에 영업이익 대폭 성장을 전망한다”며 “계통한계가격(SMP) 약세지만, 3월말 오성발전소 상업생산 개시되며 연간 발전부문 영업이익은 최소한 전년수준 상회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한편, SK E&S가 14% 지분 보유한 중국 도시가스사업자 차이나가스홀딩스도 고성장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2배 가까이 주가가 상승했다”며 “향후 성장과 함께 지분법이익과 배당수입 기여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장원석 기자 one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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