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자동차 부품사업 역량 추가확보에 따른 시너지 제고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며 “LG전자가 브이이엔에스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어 신주발행이 없는 무증자 방식으로 합병한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05.23 17:34
기자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