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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음성통화 요금제 가입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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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경쟁적으로 내놓은 음성통화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가 출시 한달 반 만에 250만 가입자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T끼리 요금제'와 KT의 '유선무선 완전무한'과 '모두다 올레', LG유플러스의 'LTE무한자유' 요금제 가입자가 모두 247만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먼저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 SK텔레콤이 가장 많은 160만명(6일 기준)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KT와 LG유플러스 지난달 말 기준으로 각각 31만명, 56만명 선이다.

무제한 요금제는 음성통화를 많이 하는 '헤비유저'를 중심으로 가입자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다.

SK텔레콤은 이 요금제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달성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11년 9월 LTE요금제가 나왔을 때 가입자 100만명을 유치하기까지 49일이 걸린 것을 감안하면 매우 빠른 증가세다.

실제 SK텔레콤의 경우 요금제 변경 가입자의 절반이 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보다 하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3500만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제한 요금제 이용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여겨진다,

이통업계 한 관계자는 "업체들이 망내에 이어 망외 음성통화까지 무제한 제공하는 요금제를 잇달아 선보여 인기몰이가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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