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최신원 회장, 박장석 사장과 이필훈, 정환복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회사는 현장 구성원과의 소통 강화와 인력 육성 체계개선 및 구성원 참여 기회 확대를 추진하기로 하고 노조도 품질경영과 비상 경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경영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로 결의했다.
이로써 SKC는 위기에는 노사가 화합으로 상생의 길을 도모하고 경영성과에 대해 상호 공유하는 문화를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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