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은 12일부터 7일 동안 ‘세일보다 강한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데이와 함께 최저가 제안전을 시행해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유니섹스 캐쥬얼 5만점창고 대방출에서는 애스크, 디펄스, 니, 겟유즈드의 전 품목을 상의 1만원, 하의는 1만9000원에 판매한다.
9층 특설 행사장에서 열리는 영캐쥬얼 봄상품 최저가제안전에서는 꾸즈, 갭, 리스트, 리안뉴욕 등 브랜드를 90% 할인한다.
금강제화는 고객감사 성원으로 오는17일 하루 모든 품목을 8만9000원에 판매하며, DKNY는 W몰 단독 상품초대전을 열어 80% 할인 판매한다. 또 LG패션 종합전을 열어 전 품목을 최대 70% 할인한다.
한편 가산 패션아울렛 상권 최초로 지하 1층에 80평 규모의 화장품 라운지를 구성해 올리브영, 에뛰뜨하우스, 잇츠스킨 등 9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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