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북미지역에서 울트라HD 콘텐츠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자 CBS 및 터너스포츠(Turner Sports)와 이 행사를 공동 기획했다. 경기 영상을 VIP전용 스카이박스 및 라운지에 설치한 울트라HD TV 4대로 상영했다.
LG전자 미국법인장 박석원 부사장은 “북미 최초의 울트라HD 스포츠 콘텐츠 제작 및 상영에 참여하며 LG전자가 차세대 초고화질 TV 선두업체임을 입증했다”며 “콘텐츠 제작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초고화질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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