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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내달 4일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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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로부터 분사한 우리카드(가칭)가 내달 4일 공식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제3차 정례회의를 통해 우리은행의 신용카드부문 분할과 우리카드의 신용카드업 영위를 각각 인·허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카드의 출범과 함께 국내 전업계 카드사는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비씨카드에 이어 8개사가 된다.

신설되는 우리카드는 자본금 8463억원, 자기자본 1조500억원으로 우리금융지주가 100%의 지분율을 갖게 된다. 조직은 4본부 11부 2실 1센터 34팀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우리카드 본사는 종로구청 인근에 있는 광화문 스테이트타워로 입주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분사와 함께 체크카드 가입자 확보에 주력하고 카드론·현금서비스 등 금융사업보다는 일시불·할부와 같은 신용판매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의 비은행 부문을 강화해 그룹 사업의 포트폴리오가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됐다"며 "정부의 체크카드시장 활성화 정책에 적극 기여하고 안정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우리금융지주의 카드자산은 4조1131억원, 신용카드부문 순이익은 1459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카드수는 750만매로 시장점유율은 6.5%를 차지하고 있다.

주효창 기자 judol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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