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B-04(북정·교동)구역 재개발 본입찰 마감날에 대형 건설사들이 아무도 응찰하지 않아 결국 유찰됐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대출 조여도 100대 1 간다···제기동역 아이파크 '청약 핫플' 된 이유 · "풍선효과는커녕 문의도 없어요"···非상급지도 얼어 붙었다 · 도시정비 '빅3' 포스코이앤씨, 공공수주 2위도 찍었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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