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지역 상생사업 결실···중소상공인 매출 177% 성장

쿠팡, 지역 상생사업 결실···중소상공인 매출 177% 성장

등록 2022.08.05 10:27

신지훈

  기자

쿠팡은 코로나19 전후로 지역 상생사업 참여 중소상공인 매출이 177% 성장했다고 밝혔다. 사진=쿠팡 제공쿠팡은 코로나19 전후로 지역 상생사업 참여 중소상공인 매출이 177% 성장했다고 밝혔다. 사진=쿠팡 제공

쿠팡이 지역 상생사업으로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지역 상생사업에 참여한 중소상공인들의 지난해 매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177%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쿠팡에 입점한 전체 중소상공인의 동기간 매출 성장률인 97%보다 80% 높은 수준이다.

특히 경북과 제주지역 중소상공인 매출은 2년 전보다 각각 310%, 349% 늘었다.

쿠팡의 지역 상생사업을 통해 로켓배송을 시작한 경북 경산 소재 참푸드팜 현진규 대표는 "할인 프로모션, 광고 지원등의 혜택이 있는 상생기획전에 참여해 입점 초기 대비 매출이 17배나 성장했다"고 말했다.

쿠팡은 1800만명이 넘는 활성 고객 수를 바탕으로 제품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는 거래환경, 광고비 부담 없는 아이템 마켓, 투명한 수수료 기반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중소상공인 친화적 이커머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는 "쿠팡은 거래업체의 80% 이상이 중소상공인이며,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넓혀 지역 중소상공인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