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로레알 목표, 글로벌 시장 확대 집중할 것"
계약 논의가 이뤄지는 주요 H&B 기업은 세계적 뷰티 소매 전문 유통사인 'HTI 콜렉션'을 포함해 LOTUS, AST SYSTEMS, Uniphar, 내셔널뷰티, 울트라 메디컬스 등이다.
모다모다 측은 "계약이 마무리되면 올해 약 800만 달러 가량의 제품이 북남미, 동남아시아, UAE 지역에 수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달 12일부터 3일간 모다모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North America)'에 참가했다. 대표 상품인 '프로체인지 블랙 샴푸'는 전 세계 1170여개 헤어 브랜드 중 코스모프로프 헤어 부문 최종 파이널 TOP4에 올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위로 선정됐다. 이는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어워드 개최 이래 국내 기업으로서 최초 수상이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글로벌 데뷔 첫 무대에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우승한 것은 모다모다의 잠재력을 글로벌 시장이 인정한 것"이라며 "아름다움과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은 대륙과 국경의 제한이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데뷔를 기점으로 수출 확대에 전사적인 역량을 쏟고 헤어 케어 제품 군에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며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제 2의 로레알', '아시아의 로레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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