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라이선스 활용 글로벌 NFT 게임·오프라인 연계 콘텐츠 기획
더 샌드박스는 이더리움 기반의 글로벌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NFT(대체 불가능 토큰)를 통해 직접 쉽게 게임을 만들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한다. 국내·외 200여 곳이 넘는 기업과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롯데월드는 디지털 콘텐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월드의 콘텐츠 IP 라이선스를 활용한 글로벌 NFT 게임을 개발, 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만의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더 샌드박스의 가상 세계에 구현할 예정이다. 향후 오프라인과도 연결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초청 행사 등 지속적으로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재홍 롯데월드 개발부문장은 "메타버스와 NFT 등 최근 트렌드를 활용한 롯데월드의 디지털 콘텐츠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캐릭터 자산과 콘텐츠를 활용해 오프라인의 즐거움이 디지털 공간 속에서도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샌드박스 코리아 이승희 대표는 "즐거운 놀이 공간의 대명사인 롯데월드가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 롯데월드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연계된 새로운 형태의 협업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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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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