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방안 모색 위해 전북도 지역 대표 임실치즈테마파크 탐방
이날 현장견학에서는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테마파크 참여와 연계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임실 치즈 및 피자 만들기 체험, ▲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VR/4D체험 프로그램, ▲ 임실치즈 기업탐방 등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전라북도 지역 대표 테마파크를 활용해 ▲ 지역축제 내 잼버리 인생네컷 홍보부스 설치, ▲ 테마파크 방문객들을 활용한 잼버리 쿠키 만들기 체험, ▲ 아태마스터스 4D체험 등 홍보 아이템을 발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기전대학 작업치료과 차용준(2학년) 학생은 "우리지역 대표 테마파크 방문은 새만금 세계잼버리와 아태마스터스를 연계하여 홍보방안을 도출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새만금 세계잼버리와 아태마스터스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축제까지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기전대학은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으며, 창의학교 뿐만 아니라 대학일자리 플러스 센터 선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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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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