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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순천대, 개교 87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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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순천대인'으로 순천대학교 장영인 명예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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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학무위원 및 교직원·학생 대표 등이 대학 정문 입구에 자리한 우석 김종익 선생 기념비에 헌화 추모하고 있다. (우)올해 '자랑스러운 순천대인'으로 선정된 순천대학교 장영인 명예교수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지난 13일 학내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개교 8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고영진 총장, 최균영 발전후원회 회장, 김태욱 총학생회장, 본부 보직교수 등 대학 구성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진행됐다.

행사는 제41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 수상자 축하, 자랑스러운 순천대인 표창, 근속 교직원 표창장 수여 등에 이어 대학 발전 영상 시청, 고영진 총장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41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은 ▲중어중문학전공 정동보 교수(대통령 표창) ▲조리과학과 류경민 교수, 무역학전공 장동식 교수, 사진예술학과 조윤철 교수, 기계우주항공공학부 이희남 교수, 수학교육과 강윤수 교수, 약학과 김민선 교수(이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가 수상했다.

올해 '자랑스러운 순천대인'으로는 순천대학교 장영인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순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로 봉직한 장영인 명예교수는 전남체육회 이사 및 운영위원으로 전남 체육진흥과 발전을 위해 30년간 봉사하였으며, 현재 순천대학교 발전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대내외에 대학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원과 직원에게 수여하는 근속상은 ▲조리과학과 정현숙 교수 등 3명(40년 근속) ▲학생지원과 황선환 서기관 등 21명(30년 근속) ▲총무과 배승휴 주무관 등 3명(20년 근속) ▲약학과 김민선 교수 등 22명(10년 근속)이 수상했다.

고영진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대학 구성원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고등교육 환경변화에 대비해야하는 중요한 시기를 마주하고 있다."며,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정·보완을 통한 새로운 먹거리 발굴, 입학자원 감소 문제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홍보 강화, 학제 간 장벽을 뛰어넘는 융합 학과 도입 및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지속적인 학사구조개편 추진,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지역 기여 활동 강화 등 대학이 이미 시작한 변화와 혁신 활동에 대학 구성원의 성원과 발전적 의견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개교 87주년 기념 행사에 앞서 학무위원 및 교직원 대표와 학생 대표 등이 대학 정문 입구에 자리한 우석 김종익 선생 기념비와 죽도봉 우석 김종익 선생 기념 동상에서 헌화 및 추모 행사를 열고, 순천대학교 설립의 초석을 다진 우석 선생의 뜻을 기렸다.

김재홍 기자 hong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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